지구 - 기후 변화로 모래폭풍이 불어닥치는 곳이 되었고 현대보다 살기 힘들어서 많은 사람들이 다른 행성으로 떠나려고 한다. 다리우스같은 살인마 사채업자나 케네스 마샬 같은 광기의 정치인이 전세계를 상대로 활개치는 걸 보면 인권이나 민주주의같은 인류 보편적 가치도 더 퇴보했다.
니플헤임 익스펜더블 3D 생체 프린터에서 정제된 유기물을 원료로 사전 저장된 표본을 하나씩 구축해 낸 뒤, 이전 미키의 기억들이 저장된 외장메모리의 기억을 업로드 해서 만들어지는 복제인간. 게다가 (사실상 신체포기각서에) 서명한 인간 표본을 계속해서 만들어내다 보니 말 그대로 소모품이나 마루타처럼 사용된다.
게다가 주인공 미키가 이런 신세가 되기 전, 사측에선 자원자를 받으면서 이러한 사실들을 딱딱 고지하고 있었고 당연히 절박하거나 바보가 아닌 한 하려는 사람이 없었다. 이러던 중 미키가 지원서를 내었고, 이에 직원이 '정말 서류 다 읽어보고 지원한 거 맞냐'며 수차례 물어보고, 이후 스캐닝 후 권총을 자기 머리에 쏘는 테스트를 끝으로 그는 니플하임 개척단의 익스펜더블이 되었다.